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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첫주 지나고나서 월요일날....

아아아아아 -_-a

아침 일찍 7시에 일어났는데 왜 이렇게 잠 더오는건지;;

딱 일어나면 벽시계 7시 눈금 확인하고 '아 딱 5분만 자고 일어나자' 라고 생각하고

침대위에 따듯한 전기장판 덕분인지 잠자기 쉽게 깊이 들어갔음 ㄷㄷㄷ

그런데 뺨이 갑자기 따가워지는데

잠깨고나니까 아빠가 날 뺨 때리더라 (세게 아니고 탁탁탁 ㅡㅡ;)

벽시계 보니까 어이쿠 7시 25분 -ㅅ-a

후다닥 씻고 옷을 부랴부랴 입고

회사 버스 놓치기전에 아빠차가 무슨 택시드라이버 처럼 큰도로 아닌 골목길으로 빠르게 달려가니깐 정말 5분만에 도착했다 ㅋㅋㅋ 와 정말 빨라

내리고 2분후 회사버스 금방 오더만 -_-a

2분 늦었으면 진짜 시내버스타서 회사가면 지각할텐데 후덜덜;;; 무섭다 ㄷㄷ

월요병 그리고 월요일 징크스는 여전하네 -_- 처음회사 갈때 치고는 월요병 이렇게 빨리 올줄몰랐다

아무튼 날씨 추우니까 밖에 빙판이야 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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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회사에 첫근무부터 첫번째 주말 휴일이다.

첫번째 주말임 만큼 주말에 뭐할까 계획을 생각해봤지만

밖에 놀러간다는건 날씨가 상당히 추워서 무리고

집에서 뒹궁뒹굴 방콕하면서 그때까지 못봤던 해외드라마 및 영화 볼까 했는데

솔직히 시간이 아깝기도하고...

공무원 공부하고있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한번 오랜만에 술자리 좀 할라고 그런 생각도 해봤으나

나도 다이어트중이고 열량높은 안주 먹을수가 없고....

에이 영화나 보자고 했더니...

잠온다 잠와 -_-a

주말에 영화봤던게 "블랙쉽","킹덤","아메리칸 갱스터","권순분여사 납치사건","인베이젼","슛댐업" 모두

주말에 버닝했습니다. 다보고나니까 목이 뻐근하군요...

게다가 팝콘 대신 귤, 죠리퐁, 우유, 고구마 등등 먹으면서 끝까지 다봤는데

잠이 이상하게 안오는겁니다. ㅋㅋㅋㅋ

그중에 가장 볼만했던게 "아메리칸 갱스터"인데 마틴루터킹 오른손인 주인공이 할렘가에 마약을 팔아 명예를 부를 얻게 되가면서 실으로 가는 영화내용인데 말하자면 사회에서 비리, 부패으로 썩어가는 사회덕으로 이렇게 되어가는 표현을 잘한 느낌;;;

그리고 반전묘미는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인데 처음에 납치해서 돈받고 헤피엔딩 혹은 베드엔등으로 끝나는걸로 평범하게 나오겠지 생각했지만 역시 반전이있었다 ㅋㅋㅋ

"인베이젼"은 SF장르이면서 현대적인 영화바탕으로 볼만했다. 바이러스가 주변사람들이 감정 사라지게 한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감염자들이 모두 나에게 시선 본다면? 정말 오싹거린다. 결말에 상당히 아쉬움 남는 영화였다.

"블랙쉽" 이건 뭐...좀비영화장르인데 좀비는 보통 인간들이 좀비화해서 살아있는 인간을 잡아먹을려고 안달이는 보통인데...개나 까마귀나... 그런 동물도 있지만 그럼 양은 어떨까? 양이 좀비화 라면? 영화 봤는데 양이 울음소리 인상적이고 그리고 많은 양들이 달려오는게 정말 인상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인간 잡아먹을때 무슨 개처럼 뜯어먹나 -_- 게다가 점프해서 물린다는게 상식이 벗어난듯하고....결말에도 참 이상한 분위기으로 흘러가고...역시 호주영화 톡득해~

2007년에 내 생일이 다가오는 몇일도 안남은 채 하루 하루 넘어갈때 마다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되었으면 하고 연락 자주 못했던 지인들 이제 연락해서 술한잔 할 계절이 오는군...아아 똥배좀....줄어야하는디 ㅠㅠ

걍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많은 이야기 나누는것도 좋은데~ 리필도 해주는....

일단 내일 월요일날 출근할때 정신 바짝 차리자!

인턴직날 나에게 많은 인상을 남겨야 생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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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장동료에게 자신이 전하고자하는 말을 자신있게 전달하며 자기의 생각을 소신있게 얘기한다.
  2. 조직에 같이 융화하고 일을 할 수있는 능력

이것만 잘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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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 회사 근무할때 가장 우선적으로 처음 뵈시는 직원들과 조장, 부장 및 과장 등 가볍게 인사합니다
    2. 사무실에 바쁘지않다면 혹은 점심시간에 사적인 이야기 할수있는 시간이라면 자신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성명과 나이 그리고 자신이 장점 및 단점 이야기 하여 존재 하도록 합니다.
    3. 회사내 직원 및 사원들 성명과 나이를 알아두도록 합시다. 최소한 이름만 먼저 알아주되 나이는 나이에 민감하실때 물어보지않도록 합시다.
    4. 근무시간 외 휴식시간 및 점심시간에 직장이야기 및 사적이야기, 유머이야기등 으로 직원 및 사원들 자신 이미지를 호감가는 마음으로 노력합니다.
    5. 근무한지 몇달 지날때 근무시간에는 호칭 씨 붙여서 얘기하도록하고 자유시간 일때 살짝 말놓기전에 미리 얘기해두고 말 놓고 상대방 결과를 보도록합시다.(나이를 먼저 고려해야합니다. 선후배간에...)

-브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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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심심한 날이다...

누구나 11월 마지막날에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누구와 약속하고 만나는 날인가 봅니다.

내일이면 크리스마스의달과 엄청난 연말잔치의달 12월입니다.

옆구리에 따뜻해줄 여자친구가 있을때 그런 마음이라도 간접경험이 느끼게 하는 날입니다.

학교 졸업한주 8개월 지나가면서 취업난을 고생하고 교육도 배우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깊은 친구들 만나가면서

나의 인생이 많은 바뀜으로서 나는 이렇다 라고 할때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이제 회사에서 자신이 이렇다 라고 말할때 역시 변함이 없는 자신감이 술술 나옵니다.

이렇게 변한것은 친구들 덕에 자신 변했다라고 생각할때 뿌듯하며 많이 배워야할 시기입니다.

회사 사무실에서 사원들과 친하게 지낼수있는 단계를 구축했지만

역시 2단계까지만 성공했습니다.

고로 '나는 이렇다'라고 할때 사원들이 저를 대해 알게되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되 긍정적으로 원활하게 성공했습니다.

다음 단계는 전 사원들 성명을 외워야할 단계입니다.

역시 회사내 직원들과 친하게 지낼려면 성명 그리고 나이 알아두는게 좋겠죠?

모두 11월 마지막날에 깊은 추억을 담아보며 12월에 날씨가 쌀쌀해도 따듯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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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오늘 하루 바쁜하루였다

회사내 많은 문서를 가지고

번호별로 모아 폴더별로 보관하는 작업중인데

문서 묶여있는 스테플러를 뗼려고 하다가

틱~ 팅기는순간 눈에 맞았음 -_-

근데 정확히 눈에 클린히트 한게 아니라 다크써클부분에 맞아서 정말 다행이다

진짜 잘못하면 눈에 실명될 위기 당할뻔했네

아아

오늘 하루 힘들게 지나가는군

저녁식사하기 귀찮고...운동하고나니깐 그냥 물만 벌컥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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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중에서 오랜만에 나의 혼란 시기가 온듯하다

'내가 일하는 곳이 정말 적성이 맞을까?'

하루하루 시간 흐르다보면 내가 왜 이런 일 하고있지?

내가 배우고자 했던 열정이 식혀버린가 아닌가 하고...

자신이 많이 사랑하던 컴퓨터 관련 공부도 많이 했는데

고작 사무실에 전산입력과 문서 관리 담당이라니...

아버지가 제것 수료증과 선물 받으러 장애인재활협회에

갔더라....

내가 퇴근후 아버지가 와서 말씀하길...

'사회복지사와 많이 이야기 해봤는데 자신이 적성 안맞다고 1개월후 인턴직끝나고 정규직 안가겠다면 먼저 그만두라고 말씀하셨는데...

거기서 부터 내가 회사 다니면서 가장 힘든게 교통거리와 임금때문인데

출근9시에 맞쳐서 갈때 아침7시일어나서 준비해야하니까 버스 탄다해도 버스안에 잠자구....

아주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야...

내가 뭐하러 멀리서 거기 회사 일하는건지 이제야 자아성 찾게되고...

아버지가 1개월 지나서 정규직채용할때 120만원 받는다고 하더라....

보통 보면 월 120만이면 큰돈정도 보이지만

자신이 발전할수있는 일이 아닌거같다

이번해에 배워왔던게 무엇인지 꼼꼼히 생각해야하고...

내가 배워온 회사에 그다지 별로 안쓴다는게 얼마나 시간낭비인지 이제야 정신차렸다

지금 회사 그만 다닐까 아니면 1개월 마치고 정규직 들어갈까 말까 에서

내 인생에서 가장 혼란시기일듯하다

거기서 계속 직장일 해야하나...

아니면 자신 적성 알맞은 회사에 가야하나

아무리 적성 알맞은 회사가 채용자리 있는지 희망이 안보이지만...

솔직히 봐서 계속 다니겠다면

이직할 고려도 해야할 생각도 많이 해야겠다...

오늘도 많은 스트레쓰 쌓이면서 헬스장에 가분히 날리고 글 올리지만

아직도 머릿속에 맴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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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갈래 길이 어디로 가야 옮은길인가요?"

고로 답이 없다...앞만 달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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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빡센일정을 잡아두면서

아침 7시 20분에 일어나서

좀비처럼 걸어가

화장실에 가글가글(?) 하고

옷을 부랴부랴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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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렇게 1달동안 일찍일어나고 회사 가야하는게 쉽지않군... 마치 고딩때 시절 되돌아오는 느낌...'

아버지와 같이 차를 타고 항상 데려다주시던 남광주역에 데려주고 나가십니다.

아참 지갑에 가벼워지기전에 오늘에 친구들과 만날때 돈 비우면 안되니

수산시장내 광주은행365센터 갔습니다.

역시 건물안에 들어가니깐 몸이 녹습니다. -_-b
아주 따듯해요~

카드 넣고 5만원 인출하니깐 '600원은 내꺼셈' 하고 600원 수수료 나갔다 제기랄;;

자자 진정하고 전남대병원앞 버스타러 갑세~

오우 버스안에 사람 별로 없어서 좋다~

한참 가니깐 사람들이 이건뭐 서울 출근시간대에 버스 및 지하철 만원 되는 느낌 들었다

30분지나도 아직 멀었으니깐 심심하고...

무심코 창밖에 바라봤는데

캬 멋진 하늘 배경 봤습니다.

쪽팔림 각오하고 촬영했습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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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침 하늘이 좋아요 굿굿굿~!!

하늘 보니까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들고 아아아 날개 펄럭거리면서 어디서나 날아다녔으면 좋겠다

10분후 '남부대학교' 도착하니까 이건뭐 버스안에 사람들이 우르르르르르 다 내리네 -_-

버스 텅 비어있는.....

역시 첨단 버스는 대학교에 내리는 사람들 많다~

20분후 산업인력공단에 내리고 보니까

시계를 보니 8시 50분 -_-a

이야 간당간당하게 출근시간 10분 남았네 그려 ㄷㄷ

자자 출근후 인사하고

사무실 책상위에 역시 문서 쌓아있는거 안습 -_-

정리하고 체크하고 계산하고 숫자날인하고 발주서 확인하고 후후

이렇게 5시까지 일하고

5시 15분에 일찍 퇴근해서(올래 6시에 퇴근!)

버스 타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이상하게 버스가 드럽게 안오는거야 -_-

아이 날씨가 추운데...10분지나서야 오지만...

버스기사님 한마디 덕에 가라앉혔다
'어서오세요~ 춥습니까? 따듯한 난방버스입니다.'

오옷 기사님이 이런 멘트를 날린다니 좋구만효 ㅋㅋ

자자 버스타고 바로 한정거장앞에 내리는거다 -_-

한정거장 내리고 16번 갈아타 환승하고~

역시 상무지구 까지가는데 참 멀다멀어 -_-

이제 도착하고나니 친구들이 오랫동안 기다린거같아서 내가 너무 미안해지더라;;

콜럼버스극장에서 이브닝 영화봤다고하는데 난 그런 멜로보는 타입 아닐듯(에로영화라면 달라지도 ㅋㅋ)

안부인사하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인사하니까 반갑고~

식사하러 밖에 나갔는데 오우 닭갈비 먹자고 하더군

난 닭갈비 먹는지 몇년되었나 싶은데 안먹어본지 오래되었다 -ㅅ-a

편의시설 괜찮은편이고 서비스 괜찮다 맛도 맛있고 살짝쿵 비싼편;;;

계산하고나서

노래방에 가자고 해서 노래방도 오랜만에 재미있게 부르는거야~

노래 처음 부르는게 불렀는데 영 아니더라 -_-

역시 듣으면서 가사를 읽어야하나...

깊은 밤 가면서

친구들과 헤어지고

10시 반쯤 시간이 되는데 버스가 막차가 될시간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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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버스가 빨리 왔으면 하는 기도했다 -_-

오우 예상보다 버스 빨리왔고 지하철앞까지 후다닥 달려가

지하철 세이프 했지 후후후 평소대로 운동했으니까 폐활량이 높아진거 같다

짧은거리에 달려도 헉헉 거리던 옜날이 지금이 그다지 헉헉 심하지않고 부드럽게 에쿠스처럼 달리는거다 ㅋㅋㅋㅋ

그리고 남광주역내리고 1층 올라가자 내가 타야할 버스가 지나가는데

헉 이럴수가 이거 막차 버스인데 놓치면 안되니까

무슨 칼루이스 처럼 쌩~ 달려가서 "아저씨~~~~이~~~~" 외치는게 아주 절망적인게 처음이다. ㅠㅠ

후후 내 목소리 듣었는지 버스가 멈춘다....아 신이시여 나에게 일진을 잘 뚫리게 하셨군요~

이제 집에 도착하고나니까 엄청난 피곤감이 몰려오더라...

이제 내일 회사 출근하기 위해서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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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기다리는 친구 만나러가는길에 멋진 네온싸인 보면서 샷~
상무지구 콜럼버스극장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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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연수 d-day +1

Posted 2007/11/26 20:22, Filed under: 잡스토리/Intern to Dalma 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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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6일
오늘 하이멕에서 웹디자인양성교육 수료식 가야할 상황에 불구하고도

저번주 금요일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광주지사(이름 참길다 -_-)에 전화와서

사무직 해볼 생각없으냐 해서 나는 직장에 구분하지않기으로 갔지

뭐 회사 일하는 장소가 압박적이라서 출근시간만 맞춘다면 괜찮겠지만

회사 분위기 괜찮다 후후

아침9시 출근해서 오후 6시까지 퇴근인데 퇴근시간을 당겨서 5시 반에 칼퇴근 해야겠다 ㅋㅋㅋ

셔틀버스 놓칠까봐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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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름은 "달마전자" -_-a 이건뭐 달마시안도 아니고 달마도인지 허참 이름이 특이혀 ㅋㅋ

회사내에 생산도 있고 사무실도 있더라

회사 규모가 참 살짝쿵정도 클정도?

회로도 제작하고 무슨 부품들이 제작하던데 휴대폰이나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회로도 제작하는듯;;

보니까 아남전자 , 암코, 삼성, LG 협력체 ㄷㄷㄷㄷ -_-a

아이고 회사일은 연말정산 문서정리해야하니까 허리 아플지경이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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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옷!

이런 블로그도 있군 -_-a

블로그 더 연구해서 멋진 블로그 만들어야겠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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